이케아 오르스티드 조명 내돈내산/ 이케아 조명 LED전구 추천

 

이케아 오르스티드 ARSTED 조명

이케아 오르스티드 조명

 

왼쪽 - 플로어스탠드 - 42,900원 

오른쪽 - 탁상스탠드 - 24,900원 

색상 - 황동 OR 화이트 

침실이나 거실 조명으로 유명한 이케아 오르스티드 조명이에요. 저는 단스탠드 탁상 조명으로 골랐어요. 침실 옆 협탁 대신 있는 원목 스툴에 올려 놓고 사용중입니다 : )

 

 

 

 

 

 

이케아 오르스티드 조명 전구 뤼에트 E26 470

플로어스탠드보다 갓이 작고 어디든 올려 놓을 수 있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가 좋을거 같아서 길이가 짧은걸로 구매했어요.

이케아 오르스티드 조명 전구 이케아 LED전구 RYET 뤼에트 E26 470-2,500원

너무 하얀색 전구가 아니라 마음에 들었어요. 그렇다고 심한 주황빛은 아니고 은은한 노란색?정도에요. 꽤 밝아서 켜놓고 책도 읽을 수 있을 정도에요. 이케아몰에서 함께 살만한 전구로 추천 되길래 같이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오늘의 집이나 다른 판매처에는 또 다른 전구와 함께 팔더라구요. 색깔이나 밝기 취향에 따라서 구매하시면 될거같아요! 저는 이케아몰에서 구매했고 배송은 주말끼고 거의 일주일정도 걸렸습니당. 

 

 

 

 

 

특히 저 옆쪽에 동그랗게 늘어진 손잡이를 통해서 껐다 켰다 하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앤티크한 느낌도 나면서 스위치나 전원버튼을 찾을 필요없이 직관적으로 보이기때문에 침대에 누워서 사용할때 편리해요. '딸깍'하는 느낌이 되게 부드럽고 손에 착 감겨요. 여러 제품을 알아보다가 저 손잡이 스위치만때문에 요제품을구매하게 되었는데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당. 저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제품이 시간이 지나도 손이 자주가고 오래 사용하게 돼서 좋아요 디자인만 예쁜건 금방 질리는거 같아요.

 

 

 

 

 

루미 스카이 LIMISKY 스탠디 미니 조명 얼마전에 친구가 집들이 선물로 준 루미스카이 스탠드 미니 조명이에요. 무선 LED조명으로 USB충전식이에요. +5핀 케이블 한번 완충으로 최대 12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생활방수가 되는 제품이라서 캠핑 갈 때 책상 조명이나 무드등으로 가지고 가면 좋겠더라구요. 충전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야외에 나갔을때난 공간의 제약이 있는곳에 딱 맞는거같아요.

 

 

 

 

총 2가지 색상과 2가지의 밝기로 사용 가능해요. 어두운 어린애들 방이나 거실 한켠에 켜놔도 밝기 조절이 가능해서 유용하게 사용할거  같아요. 하지만 제일 좋은건 아무래도 캠핑일거같은...조명보다 아래쪽에 있는 받침 부분이 무게감이 있어서 잘 받춰줍니다.

 

 

 

 

 

 

충전하는 부분과 전원 스위치는 아래쪽에 위치해 있고 ON/OFF 전원버튼을 누르면 차례대로 켜졌다가 4번 지나고나서 꺼지는데 그점은 아쉬워요. OFF하려면 4번을 눌러야합니당 충전은 생각보다 빨리되는편이에요. 요등은 캠핑조명이나 캠핑등 이동이 필요한 책상에 강력추천이에요! 구매처는 갤러리아 백화점이고 가격은 선물받은거라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했을때 5~7만원대으로 나옵니다.

 

 

 

 

조명 구매할 때는 그냥 이것저것 많이 보고 내가 어떤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아봐서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요기저기 참고하셔서 후회 없는 구매하시길 바래용 :)